러브 액츄얼리 영화 후기 크리스마스에 보면 가장 재미있는 사랑 영화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보면 아주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러브 액츄얼리 영화 영향으로 우리나라 영화에도 비슷한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도 2달 남았습니다. 시간은 참 빠릅니다. 볼만한 영화는 많습니다. 시간도 아껴가면서 재미있는 영화와 드라마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러브 액츄얼리 영화 후기 알아보겠습니다.
사랑 영화 러브 액츄얼리 후기
러브 액츄얼리 영화를 보면 꽤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보통 로맨스 사랑 영화에는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부각이 되는 편인데 러브 액츄얼리는 정말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각자 자신들만의 사연을 가진 이들은 사랑의 아픔이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이차를 극복하는 사랑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가지고 있는 갈등들을 잘 해소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면서 결국에는 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현실성 없는 드라마틱한 연출이 있긴 하지만 이 영화의 주요 포인트는 누구나 사랑을 할 수 있고 또 헤어질 수 있고, 도 다른 사랑이 찾아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에 제이미(콜린 퍼스)가 줄리엣(키이라 나이틀리)에게 스케치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영화를 보신 연인들이라면 스케치북 고백은 많은 연인들이 따라할 만큼 유명해졌습니다. 고백에 실패한 케이스를 예측한 패러디물도 많이 나와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러브 액츄얼리 영화가 개봉한지 20년이 되가는 영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성탄절, 겨울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러브 액츄얼리 영화를 다시보기 하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큼 명작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영화 대사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는 그러한 명대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나 또한 이 영화가 생각나면서 다시 챙겨볼 만큼 재미있고 기분이 좋은 말 한마디를 나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해주는 느낌과 감동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사랑을 하고 있는 그 시기에 이 영화를 본 분들이라면 영화 내용이 200퍼센트 감동을 줄 것이고 지금 그 사랑이 이어지지 못하고 헤어졌다고 하더라도 이 영화만 보거나 이 영화 포스터만 보아도 그때 그 사랑을 다시 회상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이 영화는 인생영화, 추천영화, 감동영화, 웃음영화라는 타이틀을 걸어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춘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선사해주고 사랑을 듬뿍 안겨주는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각 주인공들의 스토리에 연출되는 영화 배경 음악들도 굉장히 아름답고 좋으니 음악을 들으면서 안정감 있게 집중해서 영화 속으로 빠져들어가면서 영화를 보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리챠드 커티스 감독의 러브 액츄얼리, 어바웃 타임
영화를 볼때 감독까지는 다 챙기지는 못합니다. 볼 영화도 많은데 배우들도 많은데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까지 그 이름을 챙겨보지는 못했습니다. 외국 음악을 들을때 가사까지 챙기면서 음악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러브 액츄얼리 영화 감독 리챠드 커티스 감독은 꼭 기억해둘 감독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챠드 커티스 감독은 제작과 각본에 매우 뛰어난 감독으로 생각이 됩니다.
1957년 뉴질랜드 태생인 그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앳킨스 피플로 활동하였다고 알려졌습니다. 그 이후 영국 영화계로 진출을 하면서 로맨스 영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러브 액츄얼리, 이전에는 역시 명작인 노팅힐을 만들었고, 그 이후 어바웃 타임까지 연달아 로맨스 작품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감독입니다. 로맨스 영화는 연출도 매우 중요하지만 각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에 3편의 영화들만 보아도 마치 내가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해주는 대사들이 영화 속에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또한 로맨스 영화들은 잔잔한 로맨스만 이어가기에는 좀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데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들은 영화 중간중간에 미소를 짓게 하는 포인트들도 담고 있어서 영화를 아주 편하고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이 감독은 1999년 노팅힐을 시작으로 2018년 맘마니아 2탄까지 많은 흥행작품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로맨스 영화 외에도 감동적인 워 호스, 브리짓 존스의 일기,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등의 영화도 만들었습니다.
러브 액츄얼리 우리나라 평점은?
러브 액츄얼리 아직도 못 보신 분들이 계신가요? 이 영화는 노팅힐, 어바웃 타임과 함께 꼭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 아주 재미있고 감동적인 러브 액츄얼리 영화는 2004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겨울만 되면 성탄절만 되면 크리스마스만 다가오면 우리나라 안방 극장에서 영화 편성표에 있거나 영화관에서 재개봉하는 크리스마트 대표 로맨스 코미디 영화 입니다.
네이버에 공식적으로 확인된 평점을 보면 최근 기준으로 500명 기준으로 9.21점에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가 되겠습니다.
타 사이트들도 비교해보면 8.6~9점대로 많은 사람들의 좋아요 평가를 받은나 다름이 없는 영화입니다. 2004년 당시 개봉을 하였을때 매우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인들의 추천으로 개봉한지 한 참 뒤인 2009년 쯤에 이 작품을 다운로드 받아서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다시 개봉이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러브 액츄얼리,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좋은 평가를 하는 작품이 오래오래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누전 관객수는 엄청날 것 같습니다.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 보았을 때 매우 감동적이고 각자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사랑 방식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가 되겠습니다. 꽤 많은 영국배우들을 볼 수 있고 액션 배우 리암 니슨도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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