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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플러스 ev 가격표 보조금
오늘은 법인용 및 업무용으로 인기가 좋은 니로 플러스 EV에 대해 알아볼게요
니로 플러스 EV모델이 2024년형 모델로 연식변경되어 출시가 됩니다. 니로 플러스 EV 2024년형은 연식변경이 되면서 가격 인상이 있었지만, 얼마만큼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가격 인상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인기가 좋은 것 같네요.
자동차 시장에서 PBV를 "Purpose Built Vehicle"이라고 부르는데, 이를 '목적 기반 모빌리티'라고 하더라고요. 기아는 이번에 2024 기아 니로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첫 PBV를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근거로 개발된 모델로써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된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약 4천 700여대가 판매될만큼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차량이고요.
2024 니로 플러스 EV 모델의 경우 1세대 니로 EV 모델을 기초로 만든 기아의 PBV첫 모델이고요. PBV란 어떤 것인지 설명해드릴요. PBV는 목적 기반형 모빌리티의 줄임말로 목적에 맞게 설계된 자동차라는 뜻이에요.
2024 니로 플러스 특징
니로 플러스의 실재적인 공간 활용도
- 보통은 소형 SUV인 경우 중형 SUV보다 공간 활용도가 쇠락하여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2024 니로 플러스는 실재적인 공간 활용으로 각종 공간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게수 있게 하도록 설계됐어요.
- 우선 평탄화 보드가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2열 시트 후면 헤드레스트 거치형 타입으로 조작이 간안락하기서도 캠핑이나 차박 시에 공간을 보다 편안하고 능률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뒷좌석에는 멀티 수납트림과 멀티 레일에 장착 할 수 있는 캠핑 테이블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어요. 뿐만 아니라 적재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화물이나 짐이 많을 경우 뒷공간을 가득히 활용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실내에는 V2L 콘센트가 신설되어 있습니다. 러기지 멀티 수납트림에 위치하고 있는 콘센트를 통해 220V 전원을 연결할 수 있기도하고, 그 덕에 각가지 전자기기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니로 플러스 EV 모델의 경우 기존 니로EV 모델과 대조해봤을때, 약간 높아보이는데요. 그이유는 실제로 니로 EV와 니로 플러스 EV의 전장과 전고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에요.
전장과 전고가 니로 EV보다 니로 플러스 EV가 높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헤드룸과 레그룸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니로 플러스 EV 모델의 디자인을 능히 따져보도록 할게요 전면은 기존 니로의 매서운 눈빛이 양쪽에 멀리 정착하고 있어 날렵하다는 생각이 들고, 라디에이터 그릴은 타이거 노즈라고 일컬어 지는데요.
타이거 노즈 그릴의 경우 막혀있는 형태이고, 오른쪽으로 전기를 충전가능한 전기 팁이 있네요.
범퍼 중앙에는 기아 엠블럼이 자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범퍼 아래에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살짝 보이게 적용되어 디테일을 살렸어요.
2024 니로 EV 기본제원
전장 4,420mm 전폭 1,825mm 전고 1,570mm 축거 2,720mm 공차중량 1,705kg 배터리 용량 64.8 kwh 연비 5.3km/kwh 가액 4,855만원 ~ 5,120만원
니로2세대 전기차 모델은 2022년 5월부터 사전계약을 받았고 6월부터 판매를 개시하고요. 기존 1세대 EV 모델에 대조해서 소폭 많아진 베터리 탑재로 401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하구요. 베터리 온도를 미리 최적화하는 베터리 컨디셔닝 기능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85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해서 10%에서 80%까지 충전시 45분이면 됩니다 금액은 에어 4,852만원부터, 어스 5,133만원부터 책정되었구요. 택시 모델로 기존 니로플러스 외에 2세대 니로EV도 전기택시로 가득히 사용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기차 보조금의 경우 지난년도에 비교해서 약간 더 줄었습니다. 니로 플러스 EV의 보조금의 경우 국고보약간 680만원이고, 거기에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서 판매 금액이 명확하게 달라지겠는데요. 서울의 경우 180만원 크기가 보조금이지만, 거창군의 경우 1150만원까지 보조금을 주고 있어서 지역마다 편차가 너무 큰거 아닌가 하는 견해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확실히 PBV의 목적에 맞게 2024 니로 플러스는 수많은 면에서 많은 종류의 장점을 소지하고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조금 더 높아진 니로 디자인으로 매력있는 후면부를 만들었는데요. 후면부가 적당히 더 높아지면서 기존 니로와 차별화된 느낌을 주고 있고요.
니로 플러스 EV의 판매비용은 4755만 원~4850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개인 매매시 에어 트림 4755만 원 / 어스 트림 4850만 원으로 책정됐어요. 그리고 택시 일반과세자의 경우 라이트 트림 4600만 원 / 에어 트림 4750만 원으로 책정됐고, 개인 택시 간이과세자의 경우 라이트 트림 4181만 원 / 에어 트림 4318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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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모델에는 어느 특화된 기능이 숨어 있을까요? 업무용 모델에는 2열 센터 암레스트,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가 추가되었고, 높은 용량 V2L 기능과 평탄화 보드, 캠핑 테이블, 러기지 멀티 수납 트림 등으로 이뤄진 캠핑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어,여행 및 등산, 차박 및 캠핑 대표님들에게 정말 좋은 자동차가 될 것 같아요.
기아는 기존의 니로 플러스를 매입한 고객의 관념을 본격적으로 소개하여 The 2024 니로 플러를 사용 목적에 더욱 적합하게수 있게 하도록 일부 사양들을 기본화하고 신규 사양을 추가했습니다.
The 2024 니로 플러스는 크루즈 제어, 전자식 룸미러인 ECM,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등을 택시/업무용 모델에 모두 기본 적용했답니다.
특히 택시 모델은 탑승객이 수시로 타고 내리기 때문에 승차 시간이 길지 않은 것을 계측하여 2열 열선 시트에 20분 후 자동 꺼짐 기능을 적용해 필요하지 않은 전력 소모를 줄였답니다.
또한 기아 EV 멤버스 택시는 국내 처음으로 택시 기사님들께서 고객 전용 멤버십에 가입을 할 수 있도록끔 하고, 기아 전기차 매입 고객 중에 개인 택시를 감독하는 분에게 카카오T 블루 가입비, 기사식당 쿠폰, 택시 전용 용품 등 각종 혜택 또한 보급하고 있고요.
니로 플러스 EV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제일출력 210마력 / 최대토크 40.3kg.m의 성능을 드러내는데요.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한 거리가 무려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전달형 전기자동차는 200km 정도 밖에 못 갔는데, 벌써 400키로 또는 800km를 가는 차들이 생기니 정말 기술의 발전은 상당한 것 같습니다.
니로 플러스 EV 모델의 경우에도 392km라고 하는데,대다수 400km라고 참고하면 전달형이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전비라고 보면 되겠네요. 또한, 회생재동을 사용하는 도심주행 위주로 이동하실 경우 주행거리가 433km 까지 많아진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측면부는 기존의 니로보다 조금 더 높아진 느낌이죠. 무엇이었나 더 커진 것 같은 사이즈의 차체 측면부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전면 휀더에서 후면 테일램프로 이어지는 캐릭터라인이 볼륨감을 지참하고있으며, 루프라인이 수직으로 가고 SUV다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C필러는 두꺼워져서 차량이 둔해 보이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해 가니쉬를 유입하는 센스도 보여주네요.
니로 플러스 EV 모델 연식전환을 이용해서 비용 인상은 약 158만 원~185만 원 규모가 되겠는데요. 가액 인상이 있어서 조금 아힘손쉽지만, 그래도 전기자동차 SUV 모델 치고는 괜찮은 가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A필러부터 C필러까지 뒤따르는 차량 루프라인을대부분일직선에 맞게 디자인하고 있으며 뒷유리, 테일램프, 아랫쪽 범퍼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있고 타이거 노즈 그릴의 형상도 일부 전환되는 등 기존 니로 대비 변경점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 전고를 상향시켜 승객의 승하차성을 대폭 보충하기도 했죠.
니로 플러스 EV 업무용과 택시용에는 전자식 룸미러, 크루즈 컨트롤,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등 주행에 편의성을 올려주는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되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업무용과 택시용이 어떻게 다른지도 알아보도록 합시다.
앞서 택시용 모델에는 2열에 다소 다른 요소를 넣었는데요. 택시용에는 2열 승객의 탑승시간이 길지 않고, 승하차가 많아 그런 점을 감안하여 전기소모를 줄이기 위해 2열 열선시트 시간을 20분 후 자동 꺼짐 기능을 전파하고 있어요.
이로 말미암아 배터리 소모를 줄이면서 주행가능 거리가 늘어나겠죠. 또한, 택시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종합해서 조작 할 수 있는 올이원 디스플레이와 탑승객의 편익을 위한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등을 유입하여 운전자와 소비자의 편의성을 증가시키고 있어요.
기아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올해 중으로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카카오택시 호출앱을 이용하도수 있게 하도록록 개발 중이죠. 승객이 택시 호출 시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호출을 알고계셨다가 스티어링 휠 버튼으로 수락할 수 있어 택시 고객의 운전 집중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기도 합니다.
이것 말고는 또 올인원 디스플레이 내에서 추가 기능을 보급할게수 있도록 각종 플랫폼 사업자와 업무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죠.
올인원 디스플레이에는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담당 에어스 컴퍼니(AIRS Company)에서 자체 기술로 구현한 음성기반 서비스 ‘AI 어시스턴트’가 현대차그룹 처음으로 적용돼 길찾기, 전기차 연관 문의에 대한 답변 등을 전달하더라고요.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음성으로 길안내 요청 시 목적지 착근 후 예상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며 예상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게될게 되었다면 충전소를 경유하는 경로를 운전자에게 일전에 제안하고요. 또한 ‘비 올 때 전기차 충전해도 돼?’와 같은 전기차 연관 질문에 대한 답변도 탑재됐죠.
기아는 니로PBV라 쓰고, 우리는 1세대 니로 EV 페이스리프트라 읽어야겠습니다. 누리꾼들은 니로 플러스 ev 만 보기도 하고 하는 말이 못생겼다고 하고요. 진짜 로디우스 만큼 못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좀 커진 느낌 정도만 있고 뭐가 달라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개구리 같은 느낌이 충분히 드는 니로 플러스 ev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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